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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연계 비지니스 역량 키운 ‘한류 4.0 ’ 견인한다
제목 CJ그룹, 연계 비지니스 역량 키운 ‘한류 4.0 ’ 견인한다
작성자 캔디 오 레이디 (ip:)
작성일
2016-08-03
추천
조회수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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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와 연계된 문화사업·K푸드·K컨벤션 비즈니스들이 성과를 내고 있다.”

CJ그룹이 글로벌 무대에서 공들여 온 한류 연계 비즈니스가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K컬처’ 기반 아래 다져진 다양한 사업 방식들이 ‘꽃’을 피운 결과다.

CJ제일제당과 CJ푸드빌·CJ E&M·CJ CGV 등을 아우른 CJ그룹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LA KCON 현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지난해 9월 선보인 ‘2020년 글로벌 톱10 문화기업 도약’ 청사진를 재조명하는 자리다.



지난달 30일 미국 LA KCON 현장에서 열린 CJ 문화사업 성과 간담회에서 김현준 CJ주식회사 부사장이 ‘한류 4.0 시대’를 위한 전략을 설명하고 있다.



■ “한류 4.0 전략, 글로벌 시장서 선보일 것”

이날 CJ그룹은 그룹내 지주사인 CJ주식회사 김현준 부사장(사진)을 비롯한 계열사 임직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미래 비전을 밝혔다. ‘한류 4.0’ 시대을 맞아 CJ그룹 임직원들은 “2020년까지 CJ E&M과 CJ CGV의 해외 매출 비중을 54%까지 올리고, 계열사 간 시너지 및 중소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돕는 ‘KCON’ 무대 또한 2020년 이후 연간 10회 이상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세계인들의 일상을 파고드는 이른바 ‘한류 4.0’ 전략을 본격적으로 육성하겠다는 것이다.

‘한류 4.0’은 문화콘텐츠를 포함한 일명 ‘K-라이프스타일’이 마니아층을 형성한 한류 3.0과 달리 그 경제적 파급효과가 전세계로 확산되는 진화 단계를 의미한다. ‘한류 1.0’이 1990년대 <대장금>과 <겨울연가> 등의 드라마로 해외 진출 물꼬를 텄다면, ‘한류 4.0’은 K-POP이 이끈 한류 2.0에 이어 특정 소비층 대상의 K-무비, K-뷰티 등으로 확장된 한류 3.0을 넘어선 개념이다.

이러한 흐름 속 CJ E&M은 중국과 동남아 등을 중심으로 세계 각국과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촘촘한 네트워크 비지니스를 펼치고 있다. 또 지난 2006년 중국에 들어간 CJ CGV는 미국 등 총 7개국에 진출, 347개 극장·2679개 스크린을 운영하는 세계 5위 극장 사업자로 도약했다. 지난 4월에는 터키 마르스와 씨네맥시멈 인수계약을 체결해 글로벌 진출 10년 만에 해외 극장 수 218개를 기록, 국내 극장 수인 129개를 넘기도 했다. ‘캐시카우’면에서도 해외에서 벌이들인 이익이 내수를 앞지른지 오래다. 그룹내 매출 비중이 가장 높은 CJ제일제당과 CJ푸드빌도 이 같은 맥락 아래 ‘연계 성장’을 이루고 있다.



지난달 29일(현지시간) 개막한 <KCON 2016 LA> 컨벤션 내부에 마련된 K푸드존에 관람객들이 방문하고 있다.



■ ‘한류’로 열린 중소기업 진출 무대 ‘KCON’

한국의 문화와 상품을 알리는 컨벤션이자 세계 최대 K컬처 페스티벌인 ‘KCON’은 비비고 등 K푸드 브랜드와 K뷰티, K패션 등을 알리는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지난달 29~31일 열린 <KCON 2016 LA>에는 총 7만6000여명의 관람객들이 몰려 콘서트를 즐기며 국내 제품들을 써보고 체험했다. 콘서트와 컨벤션 무대를 한데 묶은 ‘KCON’이 한국 브랜드를 알리는 비즈니스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는 셈이다. 이 때문에 KCON은 지난해 미국 하버드 대학의 ‘하버드 경영 사례 연구집’에 소프트파워를 상징하는 문화콘텐츠 기업 부문 사례로 최초 등재되기도 했다.



지난달 29일(현지시간) 개막한 <KCON 2016 LA> 을 찾은 관람객들이 컨벤션에 마련된 국내 코스메틱 브랜드 부스에서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2016 KCON LA> 현장에서 만난 오앤영 코스메틱의 오세준 대표는 KCON이 지닌 차별화 질문에 “일반 컨벤션들과 달리 무대를 찾은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매우 호의적이라는 점”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대해 CJ그룹 관계자는 “K컬처가 글로벌 주류가 되기 위해서는 치열한 경쟁이 불가피하다”며 “미국과 중국 등 문화 자본 공세 속에서 한국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는 데는 환경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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